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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규제에 ‘옆세권’ 구리 급부상…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실수요자 발길 이어져

규제 강화 여파… 수요, 규제 사각지 ‘구리’로 이동

교통·생활 인프라·가격 경쟁력 갖춘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주목


정부가 또 한 번 부동산 규제 강화를 예고하며 주택시장 옥죄기에 나섰다. 지난 6·27 부동산 대책과 공공 주도 공급 확충을 내세운 9·7 대책에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규제지역 확대와 대출 제한 강화를 골자로 한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전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이에 따라 서울 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다주택자 추가 취득세 중과 및 양도세 중과, 실거주의무(2년) 부여 및 토지거래허가 의무, 전매제한기간(3년) 강화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 부동산 시장의 거래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규제의 영향권 밖에 있는 인접 지역으로 수요 이동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울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규제에서 제외된 구리시가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볼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대책으로 경기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분당·수정·중원구), 수원시(영통·장안·팔달구), 안양시(동안구), 용인시(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 서울 인접 주요 도시가 대부분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구리시가 새로운 대체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 전역이 규제로 묶이면서 실수요자들이 ‘서울 옆세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구리는 서울 생활권 안에 있으면서도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구리시는 ‘서울 옆세권’ 입지를 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는 지리적으로 서울 동북권과 맞닿아 있어 ‘준서울 입지’로 평가되며,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고덕토평대교를 통해 서울권으로의 이동도 편하다.

또한 서울 수준의 교육·의료·쇼핑 인프라를 두루 갖추면서도,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최근 실거주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눈을 돌리는 ‘풍선효과 지역’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실제, 최근 구리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구리시 인창동 일원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전용면적 84㎡는 10월에 11억7,8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고, 전용면적 59㎡도 8억 9,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또한, 전용면적 59㎡의 전세가의 경우 5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매매뿐 아니라 전세시장에서도 상승 흐름이 확인됐다.

이는 구리 부동산 시장의 체질 변화와 입지 경쟁력에 대한 재평가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한 전문가는 “서울 전역이 규제로 묶이면서 구리는 사실상 수도권 내 ‘규제 공백지대’로 부상했다”며 “규제가 강화될수록 구리는 실거주 대안지로, ‘생활권형 대체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며, 실제 거래에서도 이미 가격 상향 압력이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구리 교문동에서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는 2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15층, 22개 동, 총 1,096세대(1·2단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3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16세대 △59㎡B 54세대 △84㎡A 254세대 △84㎡B 113세대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1층 세대에는 개인 정원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주민운동시설, 헬스케어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마련돼 구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2개의 소공원과 1개의 완충녹지가 조성돼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남쪽 망우산과 북쪽 구릉산이 둘러싼 천혜의 녹지 환경도 갖췄다.

입지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8호선 구리역 접근이 용이하며, GTX-B 노선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차량 이용 시 중랑IC, 구리IC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쉽고, 올해 개통된 고덕토평대교로 강동권 이동도 편리하다. 반경 3km 내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아울렛·마트 등 쇼핑시설과 병원, 문화시설이 밀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초·중·고교가 가까이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도 마련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으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조기 자금 출혈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시 고급 마감 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주방 세라믹 타일, 자녀방 붙박이장, 아일랜드장, 드레스룸, 미드웨이 장식장 등이 포함돼 실생활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전역이 규제로 묶이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구리시로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특히 서울과 맞닿은 교문동 입지, 합리적인 분양가, 생활 인프라 등을 모두 갖춘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수요자는 물론,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