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활용 연구장비 공개경쟁을 통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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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테크노파크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테크노파크는 저활용 장비 5대를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 ㈜어셈텍과 ㈜스타웍스 2개사에 무상 양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로봇부품조각기’등 5대 장비는 교체주기가 도래했지만, 기능에는 이상이 없는 장비로 무료나눔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와 장비활용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조치는 2024년도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심철의 의원이 제안한 사항을 반영해 이뤄졌다.
유휴불용장비 무상양여는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과기정통부)』과 ‘광주TP 장비관리·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준수해 ZEUS 플랫폼 60일 공개 공고 후‘나눔장비 이전지원사업’으로 투명하게 추진됐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이번 무상양여는 단순한 자산 이전이 아니라 기술혁신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저활용장비의 무상나눔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