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우승팀 ‘젠지’와 컬래버
5개 점포 한정 판매 직후 소진
5개 점포 한정 판매 직후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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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버거킹 매장 앞에 ‘펜타치즈와퍼 조기 소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강승연 기자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고객님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펜타치즈와퍼 세트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버거킹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팀 젠지(Gen.G)와 협업해 선보인 ‘펜타치즈와퍼’가 15일 한정 출시되자마자 품절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전국 5개 매장에서 매장당 100개 한정으로 판매됐는데 오전 중에 모두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펜타치즈와퍼는 버거킹이 특정 인물이 직접 추천하는 메뉴를 선보이는 캠페인 ‘Have it your way’의 첫 번째 주자다. 젠지의 대표 선수 ‘룰러(Ruler)’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룰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에서 짧은 시간 안에 상대 팀원 다섯 명을 모두 처치하는 ‘펜타킬’을 LCK에서 최다 달성한 선수다.
평소 ‘콰트로치즈와퍼’를 즐겨 먹는 룰러는 “와퍼 번을 치즈 번으로 바꾸면 펜타치즈와퍼가 될까”라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콰트로’와 ‘펜타’는 각각 숫자 4와 5를 의미하는 영어 접두사다.
버거킹은 오는 17일까지 3일간 500개씩 한정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메뉴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젠지X버거킹’ 컬래버 티셔츠도 증정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펜타치즈와퍼를 시작으로 새로운 큐레이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분들이 버거킹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선택지를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