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헬스와 공동주최 암환자 실질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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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비케이랩, 오는 25일 전남대서 ‘앎멘토링 학교’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와건강의료 전문 미디어 매경헬스가 오는 25일 전남대 약학대학 고익배홀에서 ‘앎멘토링 학교’를 연다.
앎멘토링 학교는 암환자들과 암환자들의 가족이 겪고 있는 정신적 아픔을 공유하고 그 해법을 찾기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행사다. 2023년부터 시작된 앎멘토링학교 시즌1에서는 암을 앓고 이를 극복한 멘토들이 선정돼 암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말못할 고민을 공감하는데 주력했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전문 약사들이 멘토로 나서 그동안의 치유사례를 소개하면서 실질적인 상담을 해주는 것으로 기획됐다.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수원 등에서 행사가 개최들 예정이며 마지막 피날레는 서울에서 건강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암은 2023년 기준 국내 사망 원인의 1위(24.2%)를 차지하며, 전체 사망자의 약 4명 중 1명꼴로 집계된다. 2022년 기준 암 유병자는 258만 명을 넘어, 국민 20명 중 1명이 암을 겪고 있는 셈이다.
‘앎멘토링 학교’는 암 환우와 가족, 보호자가 의료 전문가로부터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자연유래 영양소를 활용한 관리법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특히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약사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제이비케이랩 대표인 장봉근 박사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약사 출신인 장 대표는 약학·의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천연항암제 연구자로, 오랜 기간 자연유래 성분의 항암 효과를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의학 분야로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자연 기반 항암 연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쌓고 있다.
그는 이날 ‘암을 이기는 천연항암제’를 주제로, 베리류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과 변성이 거의 없는 무산화 불포화지방산 ‘노유파’의 항암 작용 원리를 소개한다.
장 박사는 “자연에서 얻은 성분이 암 환우의 회복 여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연구와 임상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번 강연이 일상 속 실천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종빈 약사(셀메드 화순종로약국)는 ‘암 상담 약국의 항암 개선 사례’를 발표한다.
그는 골수섬유화 환자가 항암 OCNT 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된 사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가 4년 6개월 만에 완전 관해에 도달한 사례 등을 통해 “암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개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최연 약사(셀메드 한샘약국)는 표준치료와 병행한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및 식이요법을 통해 부작용을 완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인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전광섭 교수(호남대학교)는 셀메드의 천연영양소 도움을 받아 직접 췌장암을 극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췌장암 환자의 셀메드 후기’를, 장지연 약사(셀메드 이화약국)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셀메드 약국의 암환우 관리’를 주제로, 암 환우 관리법과 세포 건강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이어간다.
장봉근 박사는 “전 세계 학자들은 2050년까지 암 발병률이 약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암을 마냥 두려운 질병으로만 여기기보다는,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만약 암에 걸리더라도 치료 과정에서 잘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앎멘토링 학교가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용기,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암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셀메드가 준비한 ‘앎 케어 6종 키트’가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