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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캠브리지 오디오’ 블루투스 헤드폰, 하이마트서만 만난다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에서 영국 오디오 브랜드 ‘캠브리지 오디오’의 블루투스 헤드폰 ‘멜로매니아 P100 SE’를 판매한다. [옷데하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강승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영국 오디오 브랜드 ‘캠브리지 오디오’의 블루투스 헤드폰 ‘멜로매니아 P100 SE’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멜로매니아 P100 SE’는 40만원대로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0월 말까지 멜로매니아 P100 SE를 41만9000원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가격은 39만8050원이다.

멜로매니아 P100 SE는 음질이 좋지만 전력 소모가 큰 ‘클래스 A’와 전력 효율성은 좋지만 비교적 음질이 떨어지는 ‘클래스 B’의 장점을 결합한 ‘클래스 AB’ 앰프를 적용했다. 이에 전력 소비는 적으면서 음질이 뛰어난 장점을 지녔다.

사용 시간도 길다. 멜로매니아 P100 SE는 최대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껐을 때는 최대 10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고객이 직접 5만원대의 자가 배터리 교체 키트를 통해 간편하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도 있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헤드폰 수요가 높은 가을을 맞아, 비교적 가격 부담 없이 하이엔드 헤드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