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VIP 이벤트 등 행사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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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홈쇼핑이 오는 26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행사 ‘광클절’을 열고, 인기 가수 8인이 총출동하는 역대급 규모의 ‘광클콘서트’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50·60대 여성을 위한 특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광클콘서트’는 3000명 추첨에 40만 건의 응모가 몰렸다. 응모자의 60% 이상이 50·60대 여성이다. 행사 기간 평균 주문금액은 전체 고객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나며 ‘광클절’ 역대 최대 흥행을 견인했다.
내달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올해 ‘광클콘서트’에는 장윤정, 이찬원, 박서진, 박지현, 진해성, 에녹, 손빈아, 마이진 등 인기 가수 8명이 출연한다. 지난해 5명에서 출연진 규모가 커졌다.
행사 기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거나 지인에게 공유하면 매일 응모권 1장이 지급된다.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5만원 이상 2장, 10만원 이상 4장의 응모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총 3000명·1인 2매)을 콘서트에 초청하고, 응모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200명에게는 리허설 관람과 전용 좌석 등 VIP 수준의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또 출연 가수 포토카드 공유, 응모 순위 확인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신설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구매 사은품도 고객 평가단과 사내 품평회를 통해 명품 뷰티, 럭셔리 키친용품 등 5060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최상위 품목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매일 3만원 할인 쿠폰 ‘광클지원금’, 7% 카드할인 ‘더 크레이지 데이’, 엘포인트 최대 100배 적립 등 알뜰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TV홈쇼핑에서는 카테고리별 최고 품질의 상품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는 원데이 타임특가 ‘광스타’를 열고 인기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는 문화공연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이노벤처본부장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기획한 트롯 콘서트가 50·60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광클절’을 업계를 대표하는 쇼핑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고객 선호를 반영한 출연진 구성과 확대된 이벤트로 알뜰 쇼핑과 감동적인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