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전자기기·소프트웨어(SW) 등 국내 중소기업 63개사, 해외 유력바이어 30개사 참가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상담,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개별 상담(컨설팅) 지원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상담,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개별 상담(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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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부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금천구·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2025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G밸리(구로·금천) 및 서울시 소재 정보기술(IT)·전자기기·소비재(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 63개사가 참가한다.
초청 대상은 미주·동남아·중동지역 등 해외 주요 바이어 30개사로 국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사전 매칭과 개별 상담(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수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제품 전시 공간과 국문·영문 홍보자료(브로셔)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계약금액 보장보험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컨설팅)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