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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고객들이 남교육청 주관 행사 ‘문해한마당’에서 롯데리아 키오스크 체험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GRS는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디지털 문해교육’ 누적 수료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롯데GRS는 지자체·교육청 등 다양한 공공 부문과 협업해 디지털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서울시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에 이어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전국 7개 광역시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충남교육청과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교육 자료를 발간해 충남 지역 도민 대상 교육 지원에 나섰다.
‘희망ON’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를 매칭해 고객 주문 1건당 50원을 자동 모금하는 방식이다. 조성된 기금은 지역자치구를 통해 결식아동, 장애아동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2022년 금천구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지역자치단체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온정을 전했다.
지난 9월에는 송파구 내 성내천에서 열린 ‘새활용 장터’ 행사에 동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회용컵을 지원했다. 커피 시음회와 더불어 발생한 수익금 및 성금은 결식아동에게 전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물질적 지원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등 다양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대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프라와 시스템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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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주(오른쪽부터) 롯데GRS 마케팅부문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승현 송파구청 새활용센터장이 지난 9월 송파구청 환경보호 행사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