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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개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행사가 18일부터 19일까지 온천천 일원에서 열린다.[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황상욱 기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금정구 장전역 인근 온천천 일원에서 ‘제2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제품 소비 촉진과 상생 메시지 전달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가 주최·주관하고, 시, 금정구청, 소담스퀘어 부산이 후원한다.

행사는 18일 오후 5시 행사장 내 야외공연장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석준 시 교육감, 윤일현 금정구청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판매관(38곳) 및 벼룩시장(20곳,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부산시 우수 소상공인 업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네이버쇼핑 라이브관에서 소상공인 제품 판매방송을 진행해 방송 중에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정책 홍보관(2곳)에서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롤 진행하고, 소상공인 홍보관(5곳)에서는 팬 상품(굿즈) 나눔 이벤트, 쿠폰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소상공인 상생가요제와 거리 공연(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bkfm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