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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답사기 써볼래? 블랙야크·창비 ‘역사문화 프로그램’

유홍준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재현
100곳 인증지 선정…코인 적립·완주 혜택

[블랙야크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이 종합출판사 창비와 협업해 역사문화대장정 도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BAC 역사문화 대장정’은 창비에서 출간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여정을 재현한 도전 프로그램이다.

인증지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된 역사문화 현장 100곳이다. 고창 고인돌, 온달산성, 법흥사, 선림원터, 성균관, 한양도성, 다산초당, 태화관터, 영랑생가 등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와 지역을 고려해 선정했다.

BAC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장소를 방문 후 BAC 어플리케이션에 GPS 발도장과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증된다. 인증지 별로 1000 BAC 코인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100곳을 모두 인증하면 완주 인증서와 함께 10만 BAC 코인을 제공한다. 또 ‘한 줄 문화유산답사기’ 섹션을 통해 다녀온 인증지의 간략한 후기를 남기면 100곳의 발자국을 모은 나만의 역사책을 만들 수도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인증 횟수별 디지털 뱃지, 완주 혜택 코인까지 다양한 베네핏과 함께 나만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