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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16일 오후 기장군 장안산단에서 입주기업들과 혁신 성장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박동순 기자] 부산시는 16일 오후 기장군 장안산단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장안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제1차 기업과의 혁신성장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과의 혁신성장 현장 간담회는 제조업 기업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성장의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규진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안산단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단 정주 여건 개선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주차난 해소 ▷공공폐수처리장 증설 ▷정보보안 체계 지원 등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대해 ▷주거단지 단계적 조성 ▷우회도로 개설 협력 ▷통근버스 확대 ▷정보보호 교육지원 등 구체적인 대책을 신속히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며 기업의 애로를 밀착 해결하고 지역 제조업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