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56%…6주째 하락세 [NBS]

9월 1주 62%→10월 3주 56%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56%,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35%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는 지난 9월 1주 조사에서 62%를 기록한 뒤 9월 3주 59%, 10월 1주 57%, 10월 3주 56%로 6주째 내림세에 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48%,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35%였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해당 프로그램 출연이 국가 이미지나 K-푸드 홍보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47%,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응답은 46%로 엇비슷했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49%, 잘못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42%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내란 사건 등을 수사중인 특검에 대해, 수사를 전반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였다.

해당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