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공방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만찬주 선정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만찬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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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외교부와 함께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발효공방1991이 협찬하는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사진)은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350년 전통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전통주다.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달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경주 시내 국제미디어센터 인근에 마련된 ‘K-Food Station’에서 교촌치킨 푸드트럭 시식 행사를 연다.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붓질로 맛을 내는 K-치킨 교촌만의 제조 노하우와 맛을 동시에 전파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라는 세계적 무대에서 교촌치킨과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문화로 소개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두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맛과 멋을 글로벌 리더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