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자동차 부문 대상 쾌거
‘르르르’ SNS 채널 통해 Z세대와 소통 강화
‘르르르’ SNS 채널 통해 Z세대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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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의 SNS 기반 Z세대 마케팅 ‘르르르’ 홍보 이미지 [현대차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의 SNS 기반 Z세대 마케팅 ‘르르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2011년 제정된 이래,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 왔다.
현대차의 ‘르르르’는 2019년부터 ‘불만’을 키워드로 세대 간 또는 시대에 대한 불만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어내며 Z세대의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2024년 채널 리뉴얼 이후 차가 없는 고객의 관점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금상, 소셜아이어워드 대상 등 주요 소셜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Z세대와의 소통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SNS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르르르’의 캐릭터를 통해 Z세대 팬덤을 확대하고, 새롭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