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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민주시민교육강좌 다음달 14일부터

새한국의비전, 모두 3차례에 걸쳐 강좌 진행, 사전 예약 당부

2025 하반기 민주시민교육강좌 안내문[새한국의비전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황상욱 기자] (사)새한국의비전(이사장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16일 2025년 하반기 민주시민교육강좌를 오는 11월 14일부터 부산시 동구 초량동 봉생병원지역사회관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새한국의비전이 주최하고 (사)봉생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민주시민교육강좌는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이 나아질 때 우리의 미래도 희망적일 수 있다’는 비전 아래 지난 2018년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 하반기 교육강좌는 11월 14일 풀꽃 시인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시를 통해 헤아려보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두번째 강연은 11월 21일 아주대 김흥규 교수가 ▷격변과 혼돈의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세번째 강연은 11월 28일 경희대 김상국 교수가 ▷미래 경제환경 변화의 본질과 대한민국 국민의 대응 자세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나태주 시인의 강연은 봉생병원지역사회관에서, 나머지 두 강연은 정의화기념관에서 열린다. 강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하고, 많은 시민들이 강연을 들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한다. 다만,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문자메세지(010-2974-631)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