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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가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방물가 안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의 우수 시책을 심사·평가하는 대회로, 올해는 ▷지역 활력 제고 ▷지방 물가 안정 ▷지역 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특화 자원 개발 등 총 5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여수시는 ‘전 부서가 참여한 여수 물가 잡기’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선제적 민생 대응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역 물가안정 자체평가 제도’를 도입해 모든 부서가 능동적으로 물가 안정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명절·축제·휴가철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정기명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