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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리거 피피아알랜드 리조트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와이 럭셔리 리조트의 최강자 아웃리거나 태국 피피(Phi Phi)섬에도 진출한다.
하와이 본사를 둔 Outrigger Hospitality Group(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이 오는 2026년 초 ‘Outrigger Phi Phi Island Resort(아웃리거 피피 아일랜드 리조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완전한 리뉴얼과 리브랜딩을 거친 이번 오픈은 아웃리거가 추구하는 ‘바레풋 럭셔리(barefoot luxury)’ 철학을 가장 아름답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피피섬 북쪽의 고요한 라엠통 해변(Laem Tong Beach)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남태국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아웃리거의 환대 철학이 만나는 공간이다. 배로만 접근 가능한 비밀스러운 입지 덕분에, 방문객은 바다와 숲, 섬사람들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독립된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도착과 함께 전통 ‘럽콴(RubKwan)’ 세리머니와 수공예 비즈 팔찌로 환영받으며, 이는 평안과 행운을 상징한다.
리조트는 단 63개의 스위트와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이 ‘니트 트라(Nit Thra, 휴식의 영혼)’라는 태국 철학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햇살이 가득한 공간, 바람이 스치는 목재와 자연 소재 인테리어, 그리고 우락 라워이(Urak Lawoi) 해양 커뮤니티에서 영감을 받은 수공예 디테일이 어우러져 ‘편안함 속의 세련미’를 완성한다.
특히 비치프런트 풀 스위트(Beachfront Pool Suite)에서는 문을 열면 곧장 백사장으로 이어지고, 힐탑 풀 빌라(Hilltop Pool Villa)에서는 개인 인피니티풀과 함께 안다만 해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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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리거 피피아알랜드 리조트 |
아웃리거 피피 아일랜드 리조트의 레스토랑 말라 키친(Mala Kitchen)은 남태국 전통 음식의 향과 맛을 재해석한 공간이다. ‘삼룹 타이(Samrub Thai)’라는 전통적인 조리 철학을 바탕으로 맛·식감·의미의 균형을 추구하며, 오픈형 구조의 엣지워터 바 앤 그릴(The Edgewater Bar & Grill)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커리, 트로피컬 칵테일을 즐기며 노을지는 안다만 해를 감상할 수 있다.
웰니스 센터 지아볼라 스파(Zeavola Spa)에서는 남태국의 표현인 “Ayu Man Kwan Yeun”(삶을 위한 축복)에서 영감을 받은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박, 비취, 홍옥, 흑요석의 색감을 활용한 트리트먼트 룸은 균형과 활력을 상징하며, 방문객에게 내면의 회복을 선사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스노클링·다이빙·맨그로브 보트피크닉 등 지속가능한 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리조트는 국립공원 Hat Noppharat TharaMu Ko Phi Phi(핫 노파랏 타라무 코 피피) 내에 위치해 있어 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한다.
이번 오픈으로 아웃리거는 태국 내 코사무이(Koh Samui), 카오락(Khao Lak), 푸켓(Phuket)에 이어 피피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이는 아웃리거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변화와 회복을 선사하는 비치프런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아웃리거 피피 아일랜드 리조트는 2026년 초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아웃리거 한국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아웃리거 리조트 한국사무소 02-733-9038 (c/o (주)에스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