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재열 청장, “자체 분석 및 이민정책연구원 자문을 거쳐 10월 중 분석결과 내놓을 것”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하 서울청, 청장 반재열)은 신정부 출범에 맞춰 올해 8~9월 2달 동안 국민과 동포 등 체류외국인을 대상으로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국민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IT 분야 등 해외 우수인재 유치, 사회통합 등 국익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정책 설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이다.
서울청은 2달에 걸쳐 자체 SNS(페이스북, 대표메일)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서울청(세종로출장소 포함) 방문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한 대면 조사 방식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체류 동포(8. 7. 대한결핵협회), 외국인근로자·결혼이민자(8. 17. 남양주시근로자복지센터), 유학생(9. 9. 한국외국어대학교), 우수인재(9. 15. 서울대학교), 계절근로자(9. 17. 양주시), 외국인민원 상담사 및 관계자(9. 29. 서울외국인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도 개최해 총 4,888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여 방식별로는 온라인이 1,699명, 오프라인이 3,189명이었으며 대상별로는 국민이 705명, 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이 4,183명으로 나타났다.
대상별로는 국민의 경우 응답자의 직업군이 회사원(38%), 전문직(19%), 자영업자(12%), 회사원(6%), 학생(6%), 기타(19%)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경우, 유학(D-2)·연수(D-4) 자격의 응답자가 2,1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외동포(F-4) 334명, 결혼이민(F-6) 236명, 전문인력(E-1~7) 171명, 구직(D-10) 124명, 영주(F-5) 114명 순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국민의 경우 40대(26%), 30대(24%), 50대(22%), 60대(15%), 20대(12%) 순으로 나타났고, 외국인은 유학(D-2)·연수(D-4) 자격 응답자가 많았던 만큼 20대(57%)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30대(16%) 비율이 높았다.
서울청은 현재 취합된 총 4,888명의 의견을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질문별 응답 값에 대한 1차 분석을 진행 중이다.
1차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민정책 전문연구기관인 이민정책연구원(MRTC)의 자문을 받아 2차 분석을 실시해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최종 분석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반재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 “2달간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국민과 다양한 체류자격의 재한외국인으로부터 외국인정책의 개선방향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라며 “5천 명에 가까운 의견이 모인 만큼 잘 분석하여 대한민국의 향후 이민정책을 설계하고 현 정책의 미비점을 개선해나가는 데 기반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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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하 서울청, 청장 반재열)은 신정부 출범에 맞춰 올해 8~9월 2달 동안 국민과 동포 등 체류외국인을 대상으로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국민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IT 분야 등 해외 우수인재 유치, 사회통합 등 국익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정책 설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이다.
서울청은 2달에 걸쳐 자체 SNS(페이스북, 대표메일)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서울청(세종로출장소 포함) 방문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한 대면 조사 방식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체류 동포(8. 7. 대한결핵협회), 외국인근로자·결혼이민자(8. 17. 남양주시근로자복지센터), 유학생(9. 9. 한국외국어대학교), 우수인재(9. 15. 서울대학교), 계절근로자(9. 17. 양주시), 외국인민원 상담사 및 관계자(9. 29. 서울외국인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도 개최해 총 4,888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여 방식별로는 온라인이 1,699명, 오프라인이 3,189명이었으며 대상별로는 국민이 705명, 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이 4,183명으로 나타났다.
대상별로는 국민의 경우 응답자의 직업군이 회사원(38%), 전문직(19%), 자영업자(12%), 회사원(6%), 학생(6%), 기타(19%)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경우, 유학(D-2)·연수(D-4) 자격의 응답자가 2,1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외동포(F-4) 334명, 결혼이민(F-6) 236명, 전문인력(E-1~7) 171명, 구직(D-10) 124명, 영주(F-5) 114명 순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국민의 경우 40대(26%), 30대(24%), 50대(22%), 60대(15%), 20대(12%) 순으로 나타났고, 외국인은 유학(D-2)·연수(D-4) 자격 응답자가 많았던 만큼 20대(57%)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30대(16%) 비율이 높았다.
서울청은 현재 취합된 총 4,888명의 의견을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질문별 응답 값에 대한 1차 분석을 진행 중이다.
1차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민정책 전문연구기관인 이민정책연구원(MRTC)의 자문을 받아 2차 분석을 실시해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최종 분석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반재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 “2달간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국민과 다양한 체류자격의 재한외국인으로부터 외국인정책의 개선방향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라며 “5천 명에 가까운 의견이 모인 만큼 잘 분석하여 대한민국의 향후 이민정책을 설계하고 현 정책의 미비점을 개선해나가는 데 기반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