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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문 영천시장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영천포도 판촉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오는 22일까지 전국의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328개 지점에서 특판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샤인머스캣 7만 상자, 총 105t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해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날 최기문 시장,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강훈 농협 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등과 함께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홍보와 판촉 활동을 벌였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맛과 당도가 뛰어난 최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지난해와 같이 완판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저온 피해와 9월까지 계속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포도 농가를 지원하며 상생 협력을 꾀한다.
영천시는 매년 롯데마트에서 특판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국 하나로마트에 내놓은 샤인머스캣 2만 상자, 총 30t이 모두 팔렸다.
이번 행사에 이어 23~29일에는 이마트에서도 축제를 열어 포도 생산 안정과 소비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 시장은 “영천지역은 샤인머스캣의 주산지”라며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롯데마트 행사에 이어 이마트 판촉행사를 진행해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