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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대구청년주간’ 동성로서 18∼19일 진행

2025 대구청년주간 포스터.[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8∼19일까지 이틀간 동성로 일대에서 청년축제인 ‘2025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청춘진격(靑春進擊)’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 댄스대회·가요제, 청년 토크쇼, 청년 카니발, 달빛 골든벨, 청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동성로 곳곳에서 속마음 전시, 24절기 콜라주 제작, 도심 생태계 타투, 업사이클링 반지 만들기, 청년정책 타임라인 전시, 프리랜서 오픈마켓 등 4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식은 첫날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대구청년주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청년주간행사는 청년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열린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현장을 찾아 청춘의 열정과 활기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