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코센터 일원에서 오는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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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5일 환경문화행사 <뛰놀자 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의 환경교육 거점 기관인 노원에코센터와 센터 앞 모두의 정원 등지에서 펼쳐진다.
놀이 방식의 체험을 위해 행사장 일대를 ▷지구 놀이터 ▷텃밭놀이터 ▷열매놀이터 ▷햇빛놀이터 ▷자원순환놀이터로 구분해 22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정원음악회 등 모두가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지구 놀이터에서는 퀴즈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도전 지구 골든벨’, 공원 일대를 돌아다니며 5가지 주제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 퀴즈런 : 초록 발자국’이 펼쳐진다.
텃밭놀이터에서는 어린이 농부와 함께하는 무 수확 체험,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한 못난이 샌드위치 만들기를 비롯해 농사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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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행사 모습. [노원구 제공] |
에너지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햇빛 놀이터’도 유익하다. 태양광 자동차 경주,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바람개비 활동, 솔라 오븐(Solar Oven)으로 계란 굽기 등 특색 있는 체험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교육이 이뤄진다.
구는 행사의 진행 과정에서도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지향한다. 텀블러나 개인컵 등을 지참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 활동, 도심 속 자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최선의 환경교육”이라며 “어린이를 포함한 전 구민의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