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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한화오션·에코프로 강세 [투자360]

정규장 전 혼조세…조선·2차전지 중심 매수세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7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주요 대형주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조선·2차전지 대표주 간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조선·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8시 6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9만7700원) 대비 0.51% 하락한 9만7200원에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665억원으로 프리마켓 전체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역시 0.77% 하락한 44만9000원에 거래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종가 대비 2.03% 내린 8만2000원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592억원에 달했다.

반면 한화오션은 전일보다 2.38% 오른 11만1700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LNG선 수주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2차전지 대표주인 에코프로는 전장 대비 2.77% 오른 5만9300원, 에코프로머티는 1.26% 내린 6만2600원으로 엇갈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티브링크가 6.23% 급등한 1만1420원에 거래되며 거래대금 149억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한미반도체는 0.07% 오른 14만6600원, 현대차는 0.83% 내린 24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