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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WS Industry Week 2025’에서 AI 에이전트 혁신 사례 발표

생성형 AI 기반 업무 효율화와 고객가치 제고 전략 공유

지난 16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AWS Industry Week 2025’에서 박재만 KB증권 AI디지털본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KB증권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KB증권은 ‘AWS Industry Week 2025’에서 박재만 KB증권 AI디지털본부장이 ‘AI Agent 개발 혁신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AWS의 협력 파트너사인 KB증권이 올해 추진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현업에 적용된 AI 에이전트의 개발 과정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업무 특성에 맞춘 AI 에이전트 설계 방식과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지식 응답 구조 등 KB증권의 기술적 차별성과 실무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박 본부장은 발표에서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를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과 고객 응대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략적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KB증권은 AI 기술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AWS Industry Week 2025’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AI로 넘는 경계, 산업의 내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해 각 산업별 AI 활용 전략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KB증권은 금융 섹터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실전 중심의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KB증권 AI디지털본부는 투자 분석, 고객 상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에이전트를 개발·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