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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에 ‘연결 숲길’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결 숲길 조성사업’은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 상부와 하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구는 연결 숲길에 약 125미터(m) 길이의 경사형 데크로드와 56㎡ 규모의 전망데크를 설치해 산림욕, 생태교육 등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데크난간과 흙막이를 설치헸다. 공원 내에는 조팝나무, 좀작살나무, 황매화, 수국 등을 심었다.
사업 구간 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해당 수목들로 둔덕을 쌓은 뒤 그 위에 식물을 심는 ‘후글컬쳐’ 3개소를 조성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 연결 숲길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환경 개선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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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근린공원 연결숲길. [구로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