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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 매력에 쏙 빠졌죠”…교촌, 글로벌 관광객에 ‘교촌1991스쿨’

교촌 판교 본사·오산 R&D센터서…136명 참여

교촌에프앤비 교육 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한 ‘교촌1991스쿨’에 참석한 글로벌 고객이 교촌치킨을 조리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 본사, 오산시 교촌 R&D센터 정구관에서 이뤄졌다. 총 136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히스토리 전시 관람, 대표 메뉴 시연 및 시식, 치킨 조리 체험 등 3단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교촌1991스쿨’은 교촌의 대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식진흥원과 협업한 프로그램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다.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충성 고객층 확보와 해외 매장 매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고객들에게 교촌의 브랜드 철학과 K-치킨의 매력을 직접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교촌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