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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아닌 협동” 송파구, 제15회 구민체육대회 개최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오는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송파구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한마음으로 같이 하는 건강 송파’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행사는 송파구체육회 주최, 송파구민체육대회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27개 동, 주민 약 5000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고적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입장식과 개회식을 거쳐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된다.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협동 바운스, 신발 양궁, 훌라후프, 미션 릴레이 등 6개 종목이 펼쳐진다.

이번특히 미션 릴레이는 콘홀, 컵쌓기, 왕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경기 후에는 송파구민노래자랑 본선도 이어진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축하공연과 시상식,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장 주변에는 힐링존, 체험존, 플레이존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손마사지, 인바디 측정, 캘리그라피, 송파네컷, 미니농구 등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민체육대회는 경쟁이 아닌 협동으로 하나 되는 축제”라며 “주민이 함께 땀 흘리며 웃는 이 하루가 송파 전역에 건강한 활력으로 번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