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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초등생 대상 업사이클 환경 교육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지난 1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환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코딩으로 분리배출 체험을 하는 등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에는 구청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재활용 분리배출 OX 퀴즈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대해 소통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사용하는 습관이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 업사이클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성인 단체 10회, 초등 단체 15회, 총 25회에 걸쳐 업사이클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577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