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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오는 18일 반포래미안아이파크에서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를 개최한다.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60% 이상으로 높은 서초구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 소통 부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2023년부터 서초구가 지원해 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지난달에는 20일에는 서초현대슈퍼빌에서 올해 첫 ‘소통·화통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장기자랑 ▷찾아가는 꽃자리 콘서트 ▷버블 매직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플리마켓 ▷영화 상영 ▷가족과 함께하는 인절미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행사장 한켠에서는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업사이클링 가드닝 ▷반려식물 클리닉 등 서초구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생활 서비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아파트 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동주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