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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서울우유 디저트 판매량 500만개 돌파”

출시 7종 히트…매출 1~7위 석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서울우유와 손잡고 선보인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5개월간 월평균 100만개씩 팔린 성과다.

GS25는 5월 서울우유 디저트를 선보였다. 서울우유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특성을 유지하면서 맛과 식감을 차별화했다. 이후 서울우유 빵 라인업은 7종까지 빠르게 확대됐다. 이들 상품은 GS25 냉장디저트빵 카테고리 내 매출 1~7위를 석권했다.

제품별로는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 서울우유 우유크림빵이 각각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서울우유 우유크림도넛, 서울우유 우유크림카스테라 등 나머지 제품들도 7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GS25는 브랜드 신뢰도, 상품 완성도, 가성비를 서울우유 디저트 열풍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서울우유와 협업이 빠른 시장 안착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상품의 완성도와 가성비가 시너지를 내며 장기 히트로 이어졌다고 부연했다.

인기에 힘입어 GS25는 16일 8번째 라인업인 ‘서울우유 소금크림빵’(사진)을 선보였다. 최고급 독일산 버터, 안데스 소금, 동물성 생크림을 주재료로 활용했다. 특히 식물성 생크림이 아닌 진짜 우유로 만든 동물성 생크림 100%를 가득 채우는 제조 방식을 적용했다.

GS25는 ‘서울우유 소금크림빵’에 이어 ‘서울우유 버터몽블랑’, ‘서울우유 말차 시리즈’ 등을 차례대로 출시하며 서울우유 디저트 흥행을 지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