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헤럴드 대표 개회사
“부의 여정에 좋은 동행자 역할할 것”
“부의 여정에 좋은 동행자 역할할 것”
![]() |
“자본은 사람과 세상을 바꿉니다. 헤럴드 머니페스타가 웰스 내비게이션(Wealth Navigation)이 돼 돈의 흐름과 맥을 짚어내고 여러분의 부의 여정에 훌륭하고 아름다운 동행자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최진영(사진)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글랜드볼룸에서 개막한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에서 개회사를 통해 “돈이 몰리는 곳에 해답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먼저 ‘코스피 장중 3700선 돌파’라는 제목의 이날 헤럴드경제 경제 톱뉴스를 소개하며 “드디어 코스피 시총이 3000조원을 넘어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빅테크 10대 기업의 시총 합계가 3경5000조원을 넘어섰다”면서 “불과 작년 이맘때보다 무려 1경원이 올랐다. 정말 엄청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성형 AI, 챗GPT, 비트코인 등 디지털 에셋의 등장 이후 거대한 자본의 이동과 집중이 앞으로 국가는 물론이고 기업과 개인의 미래 운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부의 이동이 어떤 속도와 방향으로 재편될지 염려와 기대가 교차된다”고 말했다.
특히 가상자산과 관련해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무조건 금기시하고 시장 규모도 500조원 정도밖에 안 되던 크립토 가상자산 역시 이미 5000조원을 넘어섰고 앞으로 수년 내에 3경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전기, 인터넷, 스마트폰 등이 단순히 기술을 넘어 문명이 됐듯 웹3.0 메타세상에서 디지털 에셋, AI 분야는 이미 인류 문명을 진화시키는 원동력이 됐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미·중의 패권전쟁 속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진짜 경제살리기에 초집중하고 과감하게 규제를 혁파하는 진짜 퍼스트무버가 돼주길 간절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