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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서 16년째 ‘카스 희망의 숲’


오비맥주는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에르덴 지역에 있는 ‘카스 희망의 숲’에서 나무심기 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몽골 투브 아이막 에르덴 솜 지역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4만7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몽골은 지난 100년간 평균 기온이 2.45도 상승하고, 국토 76.9%가 사막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올해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맞아 지난 11~12일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들 30여 명이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 비타민 나무 375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강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