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뮤지엄서…캐릭터와 기념촬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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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둘리뮤지엄에서 진행된 ‘문화의 날, 별과 함께 날다’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
KB금융그룹은 지난 16일에서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에서 어린이 관람객에게 선물을 주는 ‘별과 함께 날다’ 이벤트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KB금융은 둘리뮤지엄을 찾은 어린이 50명에게 KB금융의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키링 인형과 색연필 등을 선물하고 스타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찍는 시간을 선사했다. 오는 21일에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동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53번째 문화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이벤트는 KB금융이 진행 중인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과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KB금융은 지난달부터 국민 누구나 무료로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총 45곳의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달 말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문화의 날, 별과 #함께날다 공유 이벤트’도 연다. KB금융의 문화의 날 홍보 콘텐츠를 해시태그(#문화의날 #KB함께날다공유릴레이)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리그램(공유)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리움미술관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예술이 주는 따뜻한 울림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