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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국내 최초 군함 다이닝 선셋 페스타 개최

김포 함상공원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경기도 김포시는 국내 최초로 군함 갑판에서 다이닝 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25일 대곶면 김포 함상공원 일원에서 제1회 ‘2025 김포 선셋 페스타 with 로컬푸드 다이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보관광의 틀을 깬 새로운 시도로 프리미엄급 선상 다이닝과 셀프 바비큐존, 쿠킹쇼, 마켓존 등으로 구성됐다.

또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열리는 선상다이닝은 운봉함 갑판 위에서 즐기는 고급 케이터링과 더불어 가수 영지,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선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밖에 인근 대명항 어판장의 꽃게·전어·소라 등 제철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바비큐존, 쿠킹쇼, 마켓존 등 다양한 로컬푸드와 마린키링·함선만들기 등 만들기체험, 반응형 AR기반 함상방탈출게임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버스킹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