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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코인 받았어요” 변동성에 주저하던 투자자들 디지털자산에 눈길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파라메타 헤럴드머니페스타 참여
하나월렛·슈퍼사이클 최대 3만원 상당 코인 증정

웹3인에이블러 ‘파라메타’ 부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 랜덤 코인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벤트로 증정받은 스텔라루멘 20 XML. [정호원 기자]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말과 함께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초보 투자자에게 코인 투자는 높은 벽처럼 느껴진다. 이런 이들의 마음을 여는 가장 손쉬운 열쇠는 다름 아닌 ‘코인 증정’ 이벤트였다.

1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헤럴드 머니페스타2025’ 행사장 한편에서는 “최대 3만원 코인 받아가세요!”라는 안내 멘트가 끊임없이 들려왔다. 발길을 멈춘 방문객들은 신기한 듯 안내에 따라 지갑 앱을 다운로드하며 이벤트에 참여했다. 바로 웹3 인에이블러(Enabler) ‘파라메타(PARAMETA)’의 부스였다.

부스에는 ‘하나월렛(HanaWallet)’과 ‘슈퍼사이클(Supercycl)’ 체험존이 각각 마련돼 있었다. 하나월렛 신규 가입 시 최대 10코인, 슈퍼사이클 가입 시 최대 20코인 상당이 랜덤으로 지급돼 두 이벤트를 모두 참여하면 최대 3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었다.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하나월렛에 가입해 추천코드를 입력하자 ‘스텔라루멘(XLM)’ 20개가 지급됐다. 한화로 약 8000원 상당이었다. 해당 자산을 USDC로 교환해 국내 거래소로 옮기자 거래는 불과 2분 만에 완료됐다. 아직 국내에서는 하나월렛으로 결제가 불가능하지만, 호주에서는 하나월렛 연동 카드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1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헤럴드 머니페스타2025’ 행사장에 마련된 파라메타 부스. [정호원 기자]

파라메타가 하나월렛 이벤트를 진행한 이유는, 하나월렛이 파라메타의 ‘파라메타T(Parameta T)’를 통해 코인을 발행했기 때문이다. 파라메타T는 API 기반의 토큰 발행·관리 솔루션으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의 발행·상환·분배·모니터링을 API를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슈퍼사이클은 현재 출시를 준비 중인 차세대 통합 트레이딩 솔루션이다. 코인 선물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러 해외 거래소 계정을 한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거래소 간 연동과 트레이딩 성과 분석을 한눈에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대상 해외 코인 거래소로는 바이낸스(Binance) 등이 있다.

이날 부스를 찾은 직장인 정모(28)씨는 “그간 높은 변동성 때문에 코인 투자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머니페스타에서 코인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며 이제는 정말 코인이 ‘디지털 금’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무료 코인 증정 이벤트 덕분에 처음 코인을 가져보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볼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김종협 파라메타 대표도 이날 현장 강연에서 ‘디지털 금융혁신, 스테이블코인으로 여는 새로운 투자시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KYC(본인인증) 혁신과 결제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핵심이 된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