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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만성질환부터 암까지 잡는다…‘행복케어종합보험’ 출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생활 질환관리 지원
스마트링·인바디·혈당측정기 등 업계 첫 현물보장
암·요양·치매까지…노인학대피해 위로금도 신설

[DB손해보험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DB손해보험이 만성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30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5.5%(2023년 기준) ▷이상지질혈증 유병률 26.1% ▷당뇨병 유병률은 11.7%로 나타났으며 그 추세는 계속 증가 중이다. 또한, 세 가지 만성질환을 동시에 치료받는 환자는 약 232만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27만5000명으로 전체 사망의 78.1%를 차지한다. 관련 진료비의 경우 약 90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기존 보험상품은 진단 시 일회성 보험금만 지급하고 소멸하는 구조가 대부분이다.

이에 DB손보는 만성질환 진단 이후에도 건강개선과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현물보장 담보를 카카오헬스케어 등과 공동으로 개발·탑재했다고 설명했다.

고혈압 진단 시 반지처럼 착용하는 커프리스 혈압모니터링 스마트링(CART BP)과 자동전자혈압계 제공하고, 이상지질혈증 진단 시 체성분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인바디를 제공한다. 당뇨병 진단 시에는 채혈 없이 혈당 측정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용 건강관리 앱·전문의료진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만성질환 진단 후 지속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매년 약물치료비를 최대 5년까지 지급하는 보장을 업계 처음 개발했다. 이 외에도 생활질환 치료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1~5등급, 인지지원등급 등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전용 간병인사용일당을 최초 개발했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상태별로 차등해 보장하는 환자분류체계별 요양병원입원일당을 탑재했다.

아울러 암수술, 항암치료, 항암호르몬치료 등을 보장하는 암주요치료비를 추가 탑재하고 최대 1억2000만원 한도로 연간 보장한다. 비급여 암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해 최대 연간 8000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비급여 암주요치료비와 업계 최초로 치료당 보장하는 항암방사선중입자치료비를 신규 탑재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만성질환부터 암 등 중증질환 치료까지 통합보장을 강화한 종합보험”이라면서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 구조로, 기존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해서도 보험료 부담 없이 최신의 보장을 추가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