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9개 시군 행정협의체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7일 풍덕동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와 함께 ‘남해안·남중권 메가시티 포럼’을 열고 초광역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전남(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 경남(사천·진주·남해·하동) 등 9개 남중권.남해안 지자체의 공무원과 전문가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산업과 관광, 문화의 강점을 연계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남해안·남중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는 ▷지역 균형발전과 초광역 협력 ▷국제행사 공동유치 ▷관광산업 활성화 ▷우주항공·방산산업 협력 등 남해안남중권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폭넓게 이뤄졌다.
기조발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부원장이 맡아 ‘지역 균형발전과 초광역 협력: 남해안.남중권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방향과 권역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고려대 한남희 교수(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 ▷한양대 이훈 교수(문체부 k-관광 혁신 전담팀) ▷순천대 이희남 단장(우주항공캠퍼스)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 시·군이 흩어져 있던 산업과 관광, 문화 정책을 권역 단위로 묶어야 할 시점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2011년 설립된 초광역 행정협의체로 영호남 상생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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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남중권 메가시티 포럼이 17일 순천에서 열리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7일 풍덕동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와 함께 ‘남해안·남중권 메가시티 포럼’을 열고 초광역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전남(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 경남(사천·진주·남해·하동) 등 9개 남중권.남해안 지자체의 공무원과 전문가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산업과 관광, 문화의 강점을 연계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남해안·남중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는 ▷지역 균형발전과 초광역 협력 ▷국제행사 공동유치 ▷관광산업 활성화 ▷우주항공·방산산업 협력 등 남해안남중권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폭넓게 이뤄졌다.
기조발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부원장이 맡아 ‘지역 균형발전과 초광역 협력: 남해안.남중권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방향과 권역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고려대 한남희 교수(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 ▷한양대 이훈 교수(문체부 k-관광 혁신 전담팀) ▷순천대 이희남 단장(우주항공캠퍼스)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 시·군이 흩어져 있던 산업과 관광, 문화 정책을 권역 단위로 묶어야 할 시점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2011년 설립된 초광역 행정협의체로 영호남 상생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