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정기총회서 선출. 11대 이어 12대 회장으로 연임
박 회장, “어려운 시기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박 회장, “어려운 시기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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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재복 현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을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
[헤럴드경제(부산)=황상욱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17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레이어스 호텔에서 30여명의 대표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회장으로 (주)지원홀딩스 박재복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된 박 회장은 아파트 브랜드 ‘지원더뷰’로 잘 알려진 중견건설사 지원건설(주)의 대표 회장이다. 또 지원건설(주), (주)지원홀딩스, 오경종합건설, 오경이엔지(주), 서울조경건설(주) 등으로 이뤄진 지원그룹을 이끌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3년간 제11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누구보다 회원사의 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그는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사회 이웃돕기 및 장애인 후원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문화체육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한 기부를 통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부산대학교에 지원장학재단을 설립해 해마다 수십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 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대표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지 않은 대내외적 경제상황과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 부산의 600여 회원사가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산의 주택산업과 부산시민이 함께 성장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친환경적인 주택 디자인을 통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주거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