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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유일 APEC 후원사’ 우리금융 ‘대표주자’ 행보 눈길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올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새출발 알려
‘5년간 80조’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 포용금융 확대 나서기로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에서 우리금융그룹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더 큰 금융이 미래를 엽니다.”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글랜드볼룸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에서 우리금융은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새출발을 알리는 데 여념이 없었다. 우리금융은 올해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은행·증권·보험·운용·카드·캐피탈을 모두 갖춘 이른바 ‘완성형’ 금융지주로 도약했다.

행사장 정중앙에 마련된 부스에서도 현장 관계자들은 줄 잇는 참관객에게 따뜻한 금융, 든든한 금융으로의 발걸음을 소개했다.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에도 10조원 규모로 참여할 예정인데 민간에서는 처음 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리금융은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적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금융의 사회적 역할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 디지털 전광판과 전국 우리은행 지점의 디지털포스터,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의 옥외 광고판을 활용해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내 우리금융그룹 부스에 APEC 2025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이날 부스에서는 에어볼 추첨을 통해 쌀과 샴푸·바디워시, 여행용 어메니티, 장바구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참관객들은 이 자리에서 우리금융이 제공하는 각종 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우리금융은 자산관리·기업금융·글로벌·디지털의 시너지로 개인에겐 맞춤 포트폴리오를, 기업엔 성장 단계별 솔루션과 해외 네트워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은행이라는 전통 위에 126년 동안 ‘우리를. 언제나. 맨 앞에’ 실천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