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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다미,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주간 공식 협찬사로 선정

㈜다미의 ‘문화산업고위급대화 협찬 생활자기’.[문경시 제공]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문경읍에 위치한 ㈜다미(대표 김선식)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이달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다미는 전통 장작가마 기법으로 만든 고품질 식기세트 등 생활자기를 통해 문경 도예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선보인다.

협찬사로 선정된 기업들은 외교부 ‘APEC 2025 KOREA’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주간 공식 협찬사’로 공표된다.

㈜다미는 장작불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공식 론칭 후 전통 도예의 예술성과 생활의 실용성을 조화시킨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김선식 경북도 무형문화유산 사기장(청화백자)은 300여년 전통의 도자 가문을 계승해 문경의 도예 명맥을 잇고 있다.

전통 장작가마 불꽃과 흙의 숨결을 현대 생활 속으로 옮긴 ‘다미 생활자기’를 통해 전통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공식 협찬사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