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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폭발물 협박 의심 신고

콜롬비아군 폭발물 탐지견 삼손이.[엑스(X·옛 트위터)]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에서 폭발물 협박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8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께 남구 주월동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학생들을 대피시킨 뒤 교내외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없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광주 중고교 4곳에도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으나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

경찰은 동일인 소행 여부 등을 포함해 신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