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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수업5’ 조너선 베이트의 ‘셰익스피어 13강’…“오늘날 인간 사회와 본성을 이해하는 가장 현대적인 지성”

세계적인 셰익스피어 권위자 조너선 베이트 경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구하다

-“인류 지성의 정수를 경험할 기회”

[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시즌5로 돌아온 EBS의 명품 강의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가(이하 위대한 수업) 새 시즌의 첫 강의로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셰익스피어 연구의 권위자 조너선 베이트 경의 ‘셰익스피어 13강’을 10월 20일(월)부터 방송한다.

4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공연되고 읽히는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인간의 욕망과 갈등, 사랑과 배신, 권력과 복수를 그린 셰익스피어의 비극과 희극은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얻고 있으며, <햄릿>, <맥베스>, <리어왕> 등의 대표작은 시대를 넘어 여전히 새로운 해석과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옥스퍼드대와 애리조나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쳐온 베이트 경은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그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13강에 걸쳐 셰익스피어가 어떻게 인간 본성과 사회, 세계사의 흐름을 비추는 거울이 되었는지 강의한다.

20일 첫 방송 되는 1강과 다음 날 방송되는 2강에서는 셰익스피어가 누구인지, 어떠한 시대를 살았는지 살펴본다. 3강부터는 매 강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햄릿>, <맥베스>, <템페스트> 등 희극에서부터 소네트, 대표 비극, 그리고 로맨스까지 그의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해설이 펼쳐진다. 400년을 넘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셰익스피어의 진면목을 강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위대한 수업

특히, 단순한 작품 해설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적 배경과 인간 본성, 사회적 갈등을 함께 조망하며 셰익스피어가 남긴 통찰을 되살린다는 점에서 단순한 문학 교육을 넘어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데 활용도가 높다.

조너선 베이트 경의 강의를 직접 연출한 한송희 CP는 “조너선 베이트 교수의 강의는 단순 작품 해설을 넘어 인간과 사회, 사랑과 권력 등 근본적 질문을 다루는 심화 장편 강좌”라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인류 지성의 정수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너선 베이트 경은 “셰익스피어는 단순한 고전 작가가 아니라, 오늘날 인간 사회와 본성을 이해하는 가장 현대적인 지성”이라며 “한국 시청자와 지적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영국을 넘어 프랑스, 독일,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작가, 셰익스피어. 그의 작품은 어떻게 인류의 공통 언어가 되었을까? <위대한 수업> 시즌 5가 야심차게 준비한 조너선 베이트의 ‘셰익스피어 13강’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생애, 작품, 그리고 그 불멸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본다.

조너선 베이트 경의 ‘윌리엄 셰익스피어’ 13강은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평일 밤 11시 40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