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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5호기, 발전재개·정상운전 출력 도달

한울 5호기[한울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위치한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가 발전을 재개해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1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 5호기의 발전기 차단기 설비 조치를 완료하고 지난 17일 오전 11시 25분께 발전을 재개해 18일 오후 8시15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본부는 지난 15일 한울원전 5호기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시켰다.

5호기는 당시 발전기를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고전압 차단기인 발전기 차단기가 비정상적으로 개방돼 원인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하기 위해 정지됐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련 사항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