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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인프라, BGF리테일과 금융·유통 융합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전국 CU 편의점을 거점으로 송금·환전 등 생활금융 서비스 제공

-무인운영 서비스와 AI 영상보안기술로 고객 편의성·운영 효율 강화

왼쪽부터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 NICE인프라 이현석 대표이사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NICE인프라)

무인화운영 전문기업 NICE인프라(주) (대표이사 이현석, 이하 ‘NICE인프라’)는 10월 16일서울 마포구 NICE인프라 사옥에서 ㈜BGF리테일과 금융서비스와 유통 인프라의 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과 금융 포용을 강화하고, 생활금융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만8천여 개 CU 편의점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정적이고 편리한 금융·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U 편의점을 거점으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무인·디지털 전환을 함께 모색하며 앱 기반 마케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우선 NICE인프라는 ATM, KIOSK, CCTV 등 금융·무인 자동화 기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CU편의점에서 송금, 환전, 상품권 구매 등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및 근로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금융 특화서비스 모델도 도입할 계획이다.

양사는 키오스크와 자판기 등 무인 운영 서비스의 개발 및 단계적 적용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높이고 24시간 끊김 없는 쇼핑 환경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NICE인프라의 AI 안면인식 기반 무인운영 솔루션, AI BOX 등 영상보안 기술을 점포 CCTV·출입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편의점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주차·전기차 충전 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의점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간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NICE인프라 이현석 대표이사는 “편의점을 거점으로 금융과 리테일을 연결하면 생활 속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며 “BGF리테일과 함께 스마트하고 안전한 무인·디지털 서비스 표준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과 금융 포용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금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