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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석쇠 불고기 축제 24일 개막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서

광양 숯불고기 축제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불고기로 유명한 전라도 광양에서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우승배)가 주최하는 숯불구이 축제 첫날에는 농악 한마당으로 막을 올리고, 광양 원님 행차 재현 퍼레이드, 외줄타기 공연, 광양숯불문화 기획무대 ‘미디어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둘째 날에는 광양시청년가요제, 지역 예술공연단 및 광양시립합창단의 공연, 지역 예술인의 밤이 잇따라 열리고, 영·호남 유소년 생활체육 씨름대회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다문화 페스티벌, 타악 페스티벌, ‘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 공연, 광양시립국악단 공연 등이 축제 무대를 채우며, 초대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행사도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에어바운스 ‘매돌이 포토존’, 수변무대 버스킹, 한우 시식회, 광양불고기 마그넷 만들기, 숯불구이 테마관 운영, ‘구경구미’ 컬러링 엽서 체험 등도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