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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라베니체 축제, 12만 인파 몰려 대성황

지난 18일 열린 ‘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에 12만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김포시 제공]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가 김포시 축제 사상 최대 인파인 12만명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김포시는 지난 18일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몰린 관람객들은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볼거리와 수상 버스킹, 콘서트를 감상했다.

특히 불꽃쇼 직후에는 라베니체 상가로 인파가 대거 몰리며 대부분의 상가가 성황을 이뤘다.

올해 처음 시도된 김포시 관광 기념품과 홍보 굿즈 전시존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려 최근 케데헌 열풍에 따른 홍보 굿즈 열기를 느꼈다.

김병수 시장은 “라베니체 축제는 김포시 수상문화도시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김포가 가진 특별한 강점인 금빛 수로 물길처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도시로 뻗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베니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자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고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과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K-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촬영지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