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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엠넷플러스, 전 직군 공개 채용…차세대 인재 대규모 영입

251개 국가·지역 서비스하는 케이팝 플랫폼
11월 9일까지 개발·마케팅·비즈니스 등 채용
스타트업형 문화…거점 오피스·자기계발 등

CJ ENM 글로벌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진행하는 공개 채용 소개 이미지 [CJ ENM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CJ ENM는 자사 글로벌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22개 직무 전 직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J ENM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개발·프로덕트·마케팅·플랫폼·콘텐츠·사업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돼, 지난해 개발자 중심 채용 대비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지원 자격은 직무별로 다르나, 케이팝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 산업에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9일까지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251개 국가·지역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이다. 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엠넷(Mnet), 케이콘(KCON),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등 CJ ENM의 핵심 지식재산권(IP)과 연계한 팬 경험을 중심으로 ‘범 케이팝’ 허브로 성장했으며, 투표·서포트·머치 커머스를 아우르는 팬터랙티브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CJ ENM은 설명했다. 이어 슬랙(Slack)과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을 도입한 정보기술(IT) 스타트업형 조직 문화에 기반해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단 방침이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는 지금, 이번 공개 채용은 성장 속도에 발맞춰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케이팝과 플랫폼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CJ ENM은 업무 편의를 위해 거점 오피스 ‘CJ 워크온(Work On)’ 운영 중이다. 아울러 자기 계발을 위한 BI+제도를 매월 2, 4주차 금요일에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CJ그룹이 제공하는 주요 계열사 40% 할인, 국내외 숙소 할인 혜택, 최대 4주간의 장기 근속 휴가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