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80명에 과학 기술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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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그룹양영재단과 함께하는 2025 미래 과학캠프 참가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삼양그룹은 18~19일 대전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삼양그룹양영재단이 함께하는 2025 미래 과학캠프’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를 함께 진행한 기업 장학재단 양영재단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회장이 1939년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 민간 장학재단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미래 과학캠프는 대전 지역 고학년 초등생 80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학캠프는 ‘과학 DNA를 찾고,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어라’는 주제 아래 ▷삼양사 중앙연구소 컬러랩쇼룸 탐방 ▷실습교육 ▷미래 연구단지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교육 과정마다 학생들이 배운 내용과 소감을 정리하는 워크북을 도입했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삼양그룹의 플라스틱 조색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투과 플라스틱 등을 전시한 컬러랩과 쇼륨을 탐방했다. 이후 진행된 실습교육은 ▷알룰로스와 식이섬유를 사용한 디저트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캠프 이튿날 학생들은 전날 배운 과학지식을 토대로 미래 연구단지를 기획하고 발표했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이번 과학캠프는 재활용 플라스틱, 약물전달기술, 저당 소재 등 일상생활 곳곳에 숨겨진 미래 유망 기술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