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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의 날 맞아 공개강좌 개최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 질환 강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26번째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아 열리는 강좌는 간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교수진들이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질의 사항도 주고받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강좌는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와 한국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간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강좌 일정]
14:00 14:05 기도 (원목실 최형철 원목실장)
14:05 14:10 인사말 (소화기내과 김도영 간센터장)
14:10 14:30 간암 예방, 만성 간질환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소화기내과 김미나 교수)
14:30 14:50 간암, 조용히 찾아오는 침묵의 암 : 조기진단의 중요성 (소화기내과 김범경 교수)
14:50 15:10 내 몸에 맞는 간암 치료: 고주파부터 면역항암제까지 (소화기내과 전혜연 교수)
15:10 15:20 휴식시간
15:20 15:40 간암 수술 vs 간이식: 수술로 완치할 수 있나요? (이식외과 김덕기 교수)
15:40 16:00 간암의 새로운 치료법, 중입자치료란? (방사선종양학과 최서희 교수)
16:00 16:20 간질환 식사 가이드: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식단의 원칙 (영양팀 조인영 임상영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