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모펀드 국내 공급 협력
“장기·안정적 대체투자 기회 확대”
“장기·안정적 대체투자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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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100% 자회사인 세비오라 그룹의 가브리엘 림(왼쪽부터) 대표,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 추엔야우 아젤리아 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
삼성증권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계열의 세비오라 그룹(Seviora Holdings) 산하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인 아젤리아(Azalea Investment Managemen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아젤리아의 대체투자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대표적인 투자 상품들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공급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기관 및 고액 자산가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사모펀드 전략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젤리아의 다양하고 뛰어난 글로벌 사모펀드 전략 역량과 삼성증권의 자산관리(WM) 역량이 결합해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이번 협력은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공동투자 및 세컨더리 전략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모펀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운용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체투자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