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유서 추정 메모·휴대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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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상가 건물에 현지어와 함께 중국어 간판이 붙어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의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 후반 한국인 남성이 사망한채 발견됐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 측에서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이를 알려와 대사관은 우선 해당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교민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의 여권 및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와 휴대폰 등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우리 대사관은 사망 사실을 전달 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앞으로 유가족 통지와 장례 지원, 현지 당국의 신속한 조사 요청 등 영사조력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